OI 24h 변화율과 숏 PnL의 관계 — 18만 건 분석
- coinKaster
market_history직접 수집 (Binance USDT 무기한 선물, 2026-04-08 ~ 2026-04-23, OI 데이터 보유 행 n=183,462) - OI 24h 변화 +50% 이상 (n=356)만 24h 후 숏 승률 64.3% / 평균 +4.69%로 baseline (-0.99%)을 크게 상회
- OI +10~20% 구간 (n=4,674)은 평균 -2.81% / 승률 29.8%로 최악. 가격이 평균적으로 더 올랐음
- OI는 단조 시그널이 아님. moderate 증가는 노이즈, 익스트림 급등만이 진짜 시그널
결과: OI 변화 구간별 24h 숏 PnL
| OI 24h 변화 | n | 평균 PnL | 승률 |
|---|---|---|---|
| < -10% | 5,096 | -1.32% | 29.8% |
| -10% ~ 0% | 90,631 | -1.02% | 38.1% |
| 0% ~ 10% | 80,644 | -0.94% | 34.1% |
| 10% ~ 20% | 4,674 | -2.81% | 29.8% |
| 20% ~ 50% | 2,061 | +1.69% | 36.3% |
| 50%+ | 356 | +4.69% | 64.3% |
| baseline | 183,462 | -0.99% | 35.9% |
- U-shape 분포. 정상 범위 (-10% ~ +20%) 대부분이 baseline 수준 또는 약간 나쁨
- 익스트림 급등 (50%+)에서만 PnL이 명확하게 +로 전환
- 중간 구간 10-20%가 가장 나쁨. 가격이 평균 +2.81% 추가 상승
OI +10~20%가 왜 최악인가?
- OI 10-20% 증가는 시작 단계의 매수세. 청산 누적될 만큼 과열도 아니고 매도 압력 형성될 만큼 약세도 아님
- 모멘텀의 중간 단계라 평균적으로 가격이 한 방향 (위쪽)으로 더 흘러감
- OI 50%+는 다른 의미. 24시간에 OI 1.5배 이상 늘었다는 건 신규 자본 급유입 또는 강제 청산 build-up
- 두 메커니즘 다 되돌림 압력 임계점 근처라 본 데이터와 일관됨 (승률 64%, 평균 +4.69%)
OI를 점수 시스템에 어떻게 반영해야 하나?
- 본 데이터는 OI를 비선형 / 임계값 기반으로 다뤄야 한다고 시사
- 현재 공식이 OI를 z-score 형태로 선형 결합한다면, 50% 이상 급등에만 큰 가중치를 주는 부스트 항이 후보
- 임계값 50%가 본 표본에 overfit 가능성 있음. 30%, 70% 인접 임계값도 함께 검증 필요
- n=356은 통계적으로 작지 않지만 절대 effect size +4.69%를 단정하기엔 부담스러움
방법론
WITH pairs AS (
SELECT h1.oi_change_24h,
((h1.price - h2.price) / h1.price) * 100 AS pnl
FROM market_history h1
JOIN market_history h2 ON h2.symbol = h1.symbol
AND ABS(h2.ts - (h1.ts + 86400000)) <= 1800000
WHERE h1.oi_change_24h IS NOT NULL
AND h1.price > 0 AND h2.price > 0
)
SELECT
CASE WHEN oi_change_24h < -10 THEN '< -10%'
WHEN oi_change_24h < 0 THEN '-10 ~ 0%'
WHEN oi_change_24h < 10 THEN '0 ~ 10%'
WHEN oi_change_24h < 20 THEN '10 ~ 20%'
WHEN oi_change_24h < 50 THEN '20 ~ 50%'
ELSE '50%+' END AS bucket,
COUNT(*), AVG(pnl),
SUM(CASE WHEN pnl > 0 THEN 1 ELSE 0 END) * 100.0 / COUNT(*)
FROM pairs GROUP BY bucket;
oi_change_24h는 직전 24시간 대비 OI 백분율 변화- 측정은 OI 변화 발생 시점 진입, 24시간 후 청산 PnL
- Binance 단일 거래소 OI에 한정
- 거래 비용 미반영
한계
- OI 50%+ 구간 n=356. 효과 크기 크지만 표본이 작음
- 표본 기간 15일. 다른 시장 국면에서 같은 패턴 재현될지 단정 불가
- OI 데이터 자체 노이즈 (거래소 보고 지연, 갱신 빈도 비균일)
- 신규 자본 유입과 청산 build-up을 본 데이터로 분리 못 함
- 거래 비용 미반영. 왕복 0.08% + 펀딩비 차감 시 OI 50%+ 구간 평균 +4.69%에서 0.1~0.2% 차감
OI 데이터가 거래소별로 다른데, 다른 거래소에서도 같은 패턴이 나타날까요?
본 분석은 Binance USDT 무기한 OI에 한정됩니다. Bybit, OKX 등 다른 거래소에서 같은 패턴이 재현되는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합니다. OI 변동의 의미 자체 (자본 유입 / 청산 build-up)는 거래소 무관해서 비슷한 방향성은 기대되지만, 정확한 임계값 50%는 거래소별 OI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OI +10~20% 구간을 시그널 반대로 써도 되나요? (롱 진입)
이론적으로는 매력적이지만 실전에선 권장 안 됩니다. 본 데이터에서 평균 PnL -2.81%는 사실이지만, 4,674건 중 어느 한 건의 결과는 분포가 매우 넓습니다. 평균이 약하게 음수라는 건 “확률적으로 약한 롱 시그널”일 뿐 강한 시그널이 아니어서, 거래 비용 + 펀딩비 차감 후엔 expected value가 거의 0에 가깝습니다.
OI 음수 변화 (<-10%)가 평균 -1.32%로 약간 음수인 건 어떤 의미인가요?
OI 감소는 포지션이 정리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. 매수 / 매도 어느 쪽이 정리되는지를 OI 자체는 못 구분하지만, 일반적으로 큰 폭 감소는 기존 트렌드 종료 신호로 해석됩니다. 평균 -1.32%는 OI 감소 후에도 가격이 약간 더 흘렀다는 뜻으로, baseline -0.99%와 차이가 0.33pp 수준이라 강한 시그널은 아닙니다.
운영자 관점
OI 50%+에서 +4.69% 평균이 나온 게 이번 5개 study 중 가장 깨끗한 시그널인 듯. 다만 n=356이라 임계값이 본 기간에 overfit됐을 가능성도 있어서, 점수 공식에 OI 50%+ 부스트 항을 넣기 전에 30%, 70% 같은 인접 임계값도 같이 보고 결정하는 게 안전할 듯 싶음.
투자 조언 아님. 본 글은 스코어링 시스템의 출력을 해석하는 참고 메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