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I 24h 변화율과 숏 PnL의 관계 — 18만 건 분석

· · neutral

결과: OI 변화 구간별 24h 숏 PnL

OI 24h 변화n평균 PnL승률
< -10%5,096-1.32%29.8%
-10% ~ 0%90,631-1.02%38.1%
0% ~ 10%80,644-0.94%34.1%
10% ~ 20%4,674-2.81%29.8%
20% ~ 50%2,061+1.69%36.3%
50%+356+4.69%64.3%
baseline183,462-0.99%35.9%

OI +10~20%가 왜 최악인가?

OI를 점수 시스템에 어떻게 반영해야 하나?

방법론

WITH pairs AS (
  SELECT h1.oi_change_24h,
    ((h1.price - h2.price) / h1.price) * 100 AS pnl
  FROM market_history h1
  JOIN market_history h2 ON h2.symbol = h1.symbol
    AND ABS(h2.ts - (h1.ts + 86400000)) <= 1800000
  WHERE h1.oi_change_24h IS NOT NULL
    AND h1.price > 0 AND h2.price > 0
)
SELECT
  CASE WHEN oi_change_24h < -10 THEN '< -10%'
       WHEN oi_change_24h < 0   THEN '-10 ~ 0%'
       WHEN oi_change_24h < 10  THEN '0 ~ 10%'
       WHEN oi_change_24h < 20  THEN '10 ~ 20%'
       WHEN oi_change_24h < 50  THEN '20 ~ 50%'
       ELSE '50%+' END AS bucket,
  COUNT(*), AVG(pnl),
  SUM(CASE WHEN pnl > 0 THEN 1 ELSE 0 END) * 100.0 / COUNT(*)
FROM pairs GROUP BY bucket;

한계

OI 데이터가 거래소별로 다른데, 다른 거래소에서도 같은 패턴이 나타날까요?

본 분석은 Binance USDT 무기한 OI에 한정됩니다. Bybit, OKX 등 다른 거래소에서 같은 패턴이 재현되는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합니다. OI 변동의 의미 자체 (자본 유입 / 청산 build-up)는 거래소 무관해서 비슷한 방향성은 기대되지만, 정확한 임계값 50%는 거래소별 OI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OI +10~20% 구간을 시그널 반대로 써도 되나요? (롱 진입)

이론적으로는 매력적이지만 실전에선 권장 안 됩니다. 본 데이터에서 평균 PnL -2.81%는 사실이지만, 4,674건 중 어느 한 건의 결과는 분포가 매우 넓습니다. 평균이 약하게 음수라는 건 “확률적으로 약한 롱 시그널”일 뿐 강한 시그널이 아니어서, 거래 비용 + 펀딩비 차감 후엔 expected value가 거의 0에 가깝습니다.

OI 음수 변화 (<-10%)가 평균 -1.32%로 약간 음수인 건 어떤 의미인가요?

OI 감소는 포지션이 정리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. 매수 / 매도 어느 쪽이 정리되는지를 OI 자체는 못 구분하지만, 일반적으로 큰 폭 감소는 기존 트렌드 종료 신호로 해석됩니다. 평균 -1.32%는 OI 감소 후에도 가격이 약간 더 흘렀다는 뜻으로, baseline -0.99%와 차이가 0.33pp 수준이라 강한 시그널은 아닙니다.

운영자 관점

OI 50%+에서 +4.69% 평균이 나온 게 이번 5개 study 중 가장 깨끗한 시그널인 듯. 다만 n=356이라 임계값이 본 기간에 overfit됐을 가능성도 있어서, 점수 공식에 OI 50%+ 부스트 항을 넣기 전에 30%, 70% 같은 인접 임계값도 같이 보고 결정하는 게 안전할 듯 싶음.


투자 조언 아님. 본 글은 스코어링 시스템의 출력을 해석하는 참고 메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