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일 +200% 펌프는 되돌리는가? 18만 건 분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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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: 7일 펌프 강도별 24h 숏 PnL

7일 가격 변화n평균 PnL승률
< 0%81,774-1.35%30.3%
0% ~ 30%95,140-0.70%40.6%
30% ~ 50%3,243-0.75%40.3%
50% ~ 100%2,462+0.26%38.8%
100% ~ 200%355-3.58%39.2%
200%+488-5.11%23.8%
baseline183,462-0.99%35.9%

왜 200%+ 펌프는 되돌리지 않나?

50~100%가 그나마 sweet spot인 이유

통념 (펌프 후 되돌림)이 틀렸나?

방법론

WITH pairs AS (
  SELECT h1.pct_7d,
    ((h1.price - h2.price) / h1.price) * 100 AS pnl
  FROM market_history h1
  JOIN market_history h2 ON h2.symbol = h1.symbol
    AND ABS(h2.ts - (h1.ts + 86400000)) <= 1800000
  WHERE h1.pct_7d IS NOT NULL
    AND h1.price > 0 AND h2.price > 0
)
SELECT
  CASE WHEN pct_7d < 0    THEN '< 0%'
       WHEN pct_7d < 30   THEN '0 ~ 30%'
       WHEN pct_7d < 50   THEN '30 ~ 50%'
       WHEN pct_7d < 100  THEN '50 ~ 100%'
       WHEN pct_7d < 200  THEN '100 ~ 200%'
       ELSE '200%+' END AS bucket,
  COUNT(*), AVG(pnl),
  SUM(CASE WHEN pnl > 0 THEN 1 ELSE 0 END) * 100.0 / COUNT(*)
FROM pairs GROUP BY bucket;

한계

그럼 7일 +200% 펌프 코인은 으로 진입해야 하나요?

이론적으로는 매력적이지만 실전에선 위험합니다. 평균 -5.11%는 24시간 평균이고 분포 자체는 매우 넓습니다 (worst +60% 이상 추가 펌프, best -40% 이상 급락). 평균이 음수라는 건 확률 가중치를 봤을 때 추가 상승 압력이 더 강하다는 뜻이지 반드시 더 오른다가 아닙니다. 펌프 후반부 진입은 1번 큰 손실이 여러 번 작은 수익을 잠식할 수 있어 risk/reward가 좋지 않습니다.

50~100% 구간이 sweet spot이라면 이걸 시그널로 써도 되나요?

평균 PnL +0.26%는 baseline 대비 1.25pp 개선이지만 절대값이 너무 작습니다. 왕복 수수료 0.08% + 펀딩비 0.05~0.1%만 빼도 expected value가 0에 가까워집니다.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하지만 트레이딩으로 수익 가능한 시그널은 아닙니다. 다른 팩터와 결합해서 평균 PnL을 더 끌어올리는 게 필요합니다.

다른 horizon에서도 결과가 다를까요?

높은 확률로 다릅니다. 1주일 horizon으로 늘리면 펌프 코인이 되돌릴 시간이 더 많아져 평균 PnL이 +로 전환될 가능성이 큽니다. 단 펀딩비 누적 (보통 -0.3%/일 이상)도 같이 늘어서 net으로는 마진이 더 작을 수도 있습니다. 1주, 1개월, 3개월 horizon 비교는 후속 study가 필요합니다.

운영자 관점

200%+ 펌프가 되돌리는 게 아니라 모멘텀 지속이라는 결과는 직관과 정반대라 좀 충격이었음. 본 기간이 강세 국면이라 그렇게 보일 수도 있는데, 그렇다 해도 24h 단기 horizon에선 펌프 후반 진입은 실전 트레이딩 후보로 거의 빼는 게 맞을 듯. 50~100% 구간만 모니터링하다가 RSI나 OI 같은 보조 시그널이 함께 들어올 때만 진입하는 흐름이 더 안전해 보임.


투자 조언 아님. 본 글은 스코어링 시스템의 출력을 해석하는 참고 메모.